ISA 만기일 경과 시 연장 버튼이 비활성화되므로, 보유 종목을 전량 매도한 후 예수금 확정 시점에 고객센터 전화로 해지를 신청해야 해요. 해지 후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세제 혜택을 지속할 수 있어요.
ISA 만기 경과 후 현재 상태 확인하기
ISA 계좌 만기일이 지나면 앱에서 연장 버튼이 비활성화되고, 시스템상 “만기 해지 대상”으로 자동 확정됩니다. 이는 더 이상 현재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만기 이후에는 더 이상 ISA의 세제 혜택(비과세/저율 9.9% 과세)을 받을 수 없고, 수익이 발생하면 일반 과세가 적용되므로 빠른 정리가 필요합니다.
만기 연장 가능 여부 확인
만기일이 이미 지났다면 온라인으로 연장 불가능해요. 연장은 만기 1개월 전부터 만기 전날까지만 가능하며, 만기 당일에는 연장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더 이상 같은 계좌에서 연장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만기 전이라면 아직 연장 기회가 있어요. mPOP 앱의 연금/절세 → ISA → ISA만기관리/해지 → 만기 변경 메뉴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최대 80년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해지 전 필수 준비: 보유 종목 매도 및 예수금 확정
ISA 계좌를 해지하기 전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주식·ETF를 매도해야 해요. 그 이유는 해지 후 남은 자산을 인출할 때 현금 형태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나 펀드 같은 금융상품을 그대로 둔 채로는 계좌 해지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요.
상품을 매도한 후 예수금이 확정될 때까지 영업일 기준 2일이 소요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오후에 매도했다면 수요일에 예수금이 확정되는 거예요. 이는 주식시장의 정산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금 확정 후 해지 신청
예수금이 확정되면 고객센터(삼성증권 1588-2323)에 전화해서 해지를 신청하면 됩니다. 매도 직후(T일)에는 해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예수금이 확정된 후에 신청하세요. 고객센터는 ISA 전용 상담으로 연결되며, 상담원이 모든 절차를 안내합니다.
또한 배당금이 남아있다면 배당일까지 기다려야 해요. 배당금 지급 전에 해지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4월 배당금이 예정되어 있다면 4월 30일 이후에 해지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ISA 해지 후 세금 정산 및 자금 인출
ISA 만기일까지 발생한 순이익에 대해서는 ISA의 비과세 및 저율과세(9.9%) 혜택이 유지됩니다. 이는 법으로 정해진 규칙이므로 안심하고 진행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만기일 이후 발생한 수익은 모두 일반 과세(분리과세 또는 종합과세)로 적용되므로 세금이 더 나갈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해지 신청을 하면 세금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세금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이 계좌에 남게 됩니다. 이 예수금은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요. 상담원이 정확한 세금 내역을 알려주므로 확인 후 진행하면 됩니다.
미정리 시 강제 처리 주의
해지 후 일정 기간 내에 정리하지 않으면, 증권사가 보유 자산을 임의로 매도(강제 상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증권사의 규정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따라서 해지가 완료되면 빨리 예수금을 정확히 확인하고 인출 계획을 세우는 게 안전해요.
ISA 해지 후 연금계좌 전환으로 세제 혜택 유지하기
ISA를 해지해서 일반 과세 상태로 돌아가기 싫다면, 해지 후 60일 이내에 연금계좌(IRP·연금저축펀드)로 전환하는 게 가장 똑똑한 방법이에요. 이 방법은 계획적인 자산 관리의 핵심 전략입니다.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 세제 혜택 지속: 연금계좌도 ISA처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추가 세액공제: 이전 입금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자유로운 분할 이전: 이전 금액을 여러 금융기관(A증권사 IRP, B은행 연금저축펀드 등)에 나눠서 입금 가능합니다
전환 신청 절차
연금계좌가 없다면 먼저 개설한 후, ISA 해지금을 해당 증권사 CMA에 입금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ISA 만기 전환입금을 신청하면 돼요. 온라인으로는 안 되고 전화만 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이 절차가 복잡하지만 세액공제 혜택 때문에 충분히 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환 이전 기한: 만기 해지 후 60일 이내입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일반 과세로 확정되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네, 가능합니다. ISA 해지 후 즉시 새로운 ISA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요. 다만 의무가입기간(3년)을 다시 시작해야 하고, 이전 ISA의 비과세 한도는 초기화된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새 계좌는 다시 1년에 2,000만원씩 최대 4년간 8,0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습니다.
의무가입기간 3년이 경과해야만 페널티 없이 해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3년 전에 해지하면 기존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므로, ISA의 세제 혜택을 제대로 받으려면 최소 3년은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만기 연장은 3년 이후 언제든 가능하고, 80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요.
만기가 지났다면 앱에서 불가능해요. 하지만 만기 전이라면 mPOP 앱에서 가능합니다. 우측 하단 메뉴(삼선) → 연금/절세 → ISA → ISA만기관리/해지 → 만기 변경을 누르면 돼요. 만기 1개월 전부터 만기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시 국세청 자격 재검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안 됩니다. ETF 매도 후 영업일 기준 2일이 지나서 예수금이 확정되어야만 해지 신청이 가능해요. 매도 직후(T일)에 해지 신청하면 거절될 수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 후 고객센터(1588-2323)에 전화하세요. 이는 주식시장의 정산 규칙이므로 어느 증권사나 동일합니다.
아뇨, 먼저 연금계좌를 개설하고 시작하면 돼요. IRP나 연금저축펀드 중 선택해서 계좌를 개설한 후, ISA 해지금을 그 증권사의 CMA에 입금합니다. 그 다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ISA 만기 전환입금을 신청하면 10%(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